UA 낙서...


 
폭주족 아줌마 컨셉 잡는중
 
1부 스토리는 대강 마무리 됨
 
콘티 시작
 
8월에 나오기 힘들것 같음.
 
by 이랑 | 2006/04/20 13:30 | JUNK | 트랙백 | 덧글(4)

그림쟁이 애환바톤

 

그림쟁이 애환바톤 : 주크님 이글루로부터
 
 
 
 
1. 누가 연습장에 그린 그림에 펜으로 낙서질을 해 놓았다.
 

 
 
 
2. 미술 시간에 모두가 자기 밑그림 좀 그려달라고 한다.
 
:  미술은 완전꽝이였다.
 
 
3. 자기 얼굴 그려달라고 한다.
 
 
 
만화를 그리는 사람에게 초상화를 그리라는 건
 
 말도 안되는 부탁이라고 확실히 못을 박아라!!
 
 
 
 
4. 여자친구 or 남자친구 그려달라고 한다.
 
:
 
만화를 그리는 사람에게 초상화를 그리라는 건
 
 말도 안되는 부탁이라고 확실히 못을 박아라!!
 
 
5. 유명한 사람의 그림이랑 비교한다.
 
:
중딩때 엄청 좋아하던 손희준씨의 마법학원아테나 그림을
완전 고대로 베껴그렸기때문에 비교하고 말것도 없었다.
마법학원아테나 연재중단된 뒷부분을 내 연습장에 연재하던 기억이 있었다.
거의 똑같이 흉내냈었다. :.3
 
 
 
6. 그림의 취향을 들먹인다.
 
:
어쩌라고?
 
 
 
 
7. 괜히 수업시간에 내 연습장 보다가 선생에게 걸린다.
 
:
보시고 주신다.
다음 편 없냐고 물어보신다 :.D
야시꾸리한거말고 다른것좀 그리라고 말을 들은적이 있었다[?!]
 
 
 
8. 잘 그려진 그림 달라고 떼쓴다.
 
:
세상은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이치에 맞는거죠
[...]
 
 
 
 
9.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바톤을 넘겨받을 1~3명을 지목하시길
 
코믹마스터J, 호노오 모유류 선생님, 유신혜
 
 
 
 
ps. 너무 늦게해서 죄송해요, 주크님^^
 
 
by 이랑 | 2006/04/17 19:38 | TREND | 트랙백 | 덧글(2)

나는 어젯밤 역시나 또 가...가버렸다...

 

 
직업의 특성 및 가정환경[?!]으로 몇개월을 타블렛으로만 작업하다가
오랜만에 펜을 잡았습니다.
 
저번 원고 '울티메이트 아쳐' 1화는 디지털의 강점을 많이 이용하였지만
너무 디지털적인 느낌으로 거부감이 많이 드는 오점을 남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원고는 풀 디지털 작업이면서 마치 수작업물처럼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하자 라는 취지에서 샘플을 만들려고
오랜만에 종이에 연필로 그리고 펜터치를 했습니다.
 
결론은
 
 
' 그냥 수작업으로 하자 '
 
 
[...]
 
 
수작업때 손에 느껴지는 감칠맛을
도저히 디지털 작업으로는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종이위에 펜으로 그을때 스각하는 느낌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거의 반년만의 하는 펜터치는 정말 말 그대로
 
으읏..
 
가...가...가버렷!!
 
후앙
 
..
 
완전 중독입니다.
 
풀 디지털작업은 수정과 합성이 용이하고 근무시간에 작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펜터치까지는 수작업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수작업 펜터치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까칠고 프리한 느낌의 펜터치를 좋아하다보니
연필스케치는 동글동글 부드럽게 해놓고서
펜터치만 들어가면 그림의 느낌이 180도 변합니다...
 
이성은 안됀다고 하지만
길들여진 몸이 멋대로 반응해 버리는 그런 느낌?
[...]
 
뭐 그래서.
 
펜촉 사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by 이랑 | 2006/04/12 19:10 | JUNK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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